블로그 이사

soonuu.tistory.com 으로 이사하였습니다.

한 달에 한 번 겨우 글을 올릴까말까 했지만 어느덧 6년정도 운영했고 애정하던 공간이라 많이 고민 해왔는데 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이사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 블로그를 열심히 하지는 않아서 친한 이웃은 거의 없지만 집에 먼지가 쌓이고 거미줄이 쳐가는 듯한 안타까움에 글을 남깁니다. 

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시범적으로 두 달간 해보았는데 스팸블로거나 단순 이웃추가, 블로그 방문자수 확대를 위한 품앗이식 친목댓글이 부담스러웠어요. 댓글이 없어서 조금 썰렁하기는 하지만 마음은 편안한 티스토리로 결정했습니다. 

그동안 만들었던 부족한 스킨들을 공개하겠지만, 아마 언젠간 마지막으로 글을 쓸 날이 올 것 같습니다. 오랫만에 들여다보니 아쉽게도 탈퇴하신 분들도 참 많네요. 어디가셨을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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